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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오키나와 여행에서 고른 호텔은 저번 여행때 봐두었던 더블트리 바이 힐튼 나하슈리 캐슬 이예요
아이랑 세명이서 사야하니까 트윈배드룸으로 예약했구요
널찍하니 깔끔해서 마음에 쏘옥 들었답니다
널찍한 수영장이 보이는 방이었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식당이예요
수영이 가능한 기간이 되어서 오픈은 했지만 해가 들지 않으면 추운편이라
딱 한번 들어가보고는 더 이상 들어가지는 않았어요 하하
이 기간에는 따뜻한 날 해수욕장에 들어가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주차비용은 별도 계산
조식부터 저녁까지 가능한 식당이 있어요
성인 2400엔 어린이 1280엔 정도였던걸로 기억해요
짜지 않고 깔끔한 편이라 저희 식구들은 먹을만했어요
주말에는 오전에 좀 붐비는 편이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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